☞.천교원리강론을 통해 골장의학(骨臟醫學)에서본 영성의학

     대체의학중에서 mindbody  medicine( 정신육체 의학)에 관하여

1.천교원리강론을 통해 정신과 마음은 인간의 문자로 정의된 추상적인개념이며,보편타당성 을 가진 공감의 어휘다.육체와마음은 동일어개념의 또다른 표현이다.

육체(몸)은 골기와장기 그리고 기관의 구조로 이루고 있으며, 마음(정신)은 이 요소를 설명해주는 촉매제이다.이것은 심성의학자가 말하는 인간과 인간의 집합구조물로서의 연결고리

로한다.마음은 인간과인간의 공동구조물이며,인간은 식물과 동물 모든 생물의 집합구조물이며, 공동구조물이다.이 모두는 감정장기와, 이성장기에서 만들어 진다.

마음은 질병과 증상에 대하여 대부분을 통관하며 서양의학의 신경계 조직의 말초신경과 관련되어 있어, 뇌신경과 자율신경이다. 이러한 신경조직은 기관인 5장6부와 긴밀히 관여하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의해서 마음으로 바뀌는 것이다. 마음은 느낌과 기분 그리고 감정으로 얼굴과 몸에 나타나며, 그중에 몸에서 대부분이 관여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은 몸과 같

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골장의학에서는 이를 장이라 말하고 臟 은 동적인 역할로 뼈가 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것과 대비됩니다.장이 문제가 생기면 병은 약하지만 골에 병이

생기면, 병이 깊고, 骨 에 문제가 생기면 그 주변에 기관이 심각하데 결절이나 엉킴 현상을 나타낸다. 이는 뭉첬다는 일반표현보다 굳었다는 말이 더 어울린다.몸이 굳게되면, 마비를 동반하기에 그 부분은 어떻게 해서라도 풀어야합니다.

몸이 풀리지 않으면 조직은 살아날 수 없고,기관이 살아 나지 않으면.호로몬이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기관과 조직을 어떻게 치료하는가가 자연융합의학자가 고민해야할 문제입니다.

골장의학에서는 근본적으로 몸의 원리로 볼때 기관이 중요하지만, 그기관의 반영물이 조직에 나타나기에 하반신 즉 4하대점이 매우중요함을 확인 해 드립니다.

하체를 잘 풀수 있어야 명의가 됩니다. 그렇지만 명의가 되기 위해서는 골장의학의 이론적 체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2.천교원리강론을 통해 마음과 영혼은 정신작용의 한형태로 보여 지지만,

 마음과 영혼은 장기에서, 비롯된다.

느낌과기분, 감정의 자율신경계통의 오장6부장기에서 마음이기억 연산 판단의 중추신경계의 뇌수.척수장기에서 영혼이 만들어 진다.모든마음은 생명에너지의 시원에서 시작된다.

마음과영혼은 골장의학에서보면 정신적의학에 들어갑니다. 정신적의학은 마음과 영혼으로 구별하며, 마음은 몸과 밀접성을 가지고 있어 마음은 우리들속에 자리 잡았다고 믿고 있다.

 즉 주체가 몸이라는것을 전제로한다. 그렇지만 영혼은 몸과 같이 보기보다는 몸과 구별속에 보기 때문에 육체와 영혼이라는 대별속에 있다.

이말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라는 폴라톤 이후 서양사상의 주류인것입니다.

이를 골장의학에서는 몸과 마음 육체와 영혼이 어떻게 설명되는지를 의학적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골장의학의 또 하난의 극복해야할 과제가 육체와 영혼의 분리에 골장의학은 어떻게 이해하는가? 그것은 모든생명체는 영혼이 있다고 보며,유기적화학적원소가 무기적 화학적 원소로 만나는 시점을 죽음으로 보고 있다.

마음은 골기와 장기와 기관의 합목적성을 위한 추상적개념이며,그 본질은 본능이며, 욕구이다.생명체는 그 본능이 있고, 그 본능이 존재하면,생각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판단을 하게

되고, 판단은 가치판단으로 발전하여,뇌수장기와 척수장기에 기억하게되며,이것을 빼내어서 연산작용을통해 精神으로 발전된것이다.정신이란 뇌수.척수 장기를 통해 나타나지만 5장6부

장기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정신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마음은 신체상의 체표면에 나타나고 반영되어 가령 가슴이 답답하게되면 심장언저리에 근육이 굳어져 있음을 알게된다.

이는 심 혈관계를 압박하고 그 압박은 몸전체에 나타나지만 몸에는 잘 볼 수 없고 얼굴에 쉽게 나타나서 얼굴이 붉어지고 창백해지기도 한다 그중에 간.심.비.폐.신에 문제가 생기면

한의학적으로 병리현상을 보이는것이 잘 말해주고 있다. 이를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리된 의학서가 필요한데 그의학서의 기준이 골장의학적 자연융합의학이 되었으면 합니다.  
3.천교원리강론을 통해 마음이 실제적인 당면한과제의 문제라면, 영혼은 미래에

 나를 유지하기위한 준적 유전인자의 산물입니다.이것을 본능으로 이해해도무방할것입니다.

본능은 영원한 생명체의 준비된 유전자입니다.

이것이 질병의 원인중에 유전의 핵심적인 설명이 됩니다.

마음은 자율신경계와 운동신경계를 통해 감지한 반응을 모으는역활을 하며,
마음은 장기의 감지로 나타나는 본능의 또 다른 느낌,기분,감정 표현방식이다.이를 감정장기라한다.

영혼은 생명존재의 본능이 우주의원리(법칙)로 확대할수있는냐!의 기억 연산 판단의 문제이다.이를 이성장기라한다.육체와 정신으로 대별할때 정신은 마음과 영혼으로 구별하고 마음과 영혼은 육체와 동일속에 시작하지만 마음은 육체속에있고 영혼은육체와 구별속에있다.
마음은 육체(골.장.기관.조직)을 복되게하고 영혼은 육체를 사랑하고자 하는 개념이다.
이 모두는 하나이다.

(1)골장의학(骨臟醫學)에서본 영성의학 “몸과 마음의 문제(mind body problem)”에

  관한 사적 고찰

죽음은 보편적인 경험이다.

골장의학에서는 모든생명체에는 영혼이 있어 생명체는 모두 영적이지만, 모든 무생물이 영혼이 있지는 않다고 본다.무기적화합물은 유기적합물의 촉매체 역할을 하지만, 그주체가 영혼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영혼의 주체는 생명탄생의 기원에서 찿아야하고, 그 영혼의 주체는 모든생물이다.

영혼의주체는 자기와 같은 유전자를 복제할수있는 생명체에 있다.   
훌륭한 사람이나 비천한 사람이나 부귀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삶에 종지부를 찍고,
그 육체가 왔던 한줌의 흙으로 다시 돌아갈 그 시간을 향하여 필연적으로 한 걸음씩 다가간다. 눈에 보이는 바로는 그것이 인생의 종국이다.

육체는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해체되고 사라질 것이며,
결국에는 얼마 안 가서 그 흔적마저 모두 없어지고 말 것이다.

이를 골장의학에서는 무기적화합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이 지구에 처음 출현한 이후 줄곧 그리하여 왔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죽음에 의하여 종식될 수 없다는 신념이 인류 역사를 통해서 때로는

희미하게 때로는 생생하게 줄기차게 주장되어 왔다. 다시 말하면 인간성 속에 가장 진실한 마음(영혼)이란 것은 죽은 뒤에도 어떤 형식이나 어떤 상태로 존속된다는 신념이 어느 시대에나 확고 부동하게 있어 왔다. 이를골장의학에서는 이성장기와 감정장기로  나누어 설명하고있다.

플라톤은 “세계 영혼”과 인간 존재의 “개별 영혼”을 구별하였다. “개별 영혼”은 육체 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며, “개별 영혼”이 육체 속으로 들어옴으로써

육체는 “개별 영혼”을 흐리게 만들고 기억을 망각 시킨다고 하였다. 죽음 후의 “개별 영혼”은 육체를 소유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육체로 옮아가게 된다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 영혼이 있다고 하였으며 그래서 영혼은 자연 전체에 있다고 하였다. 사람에 있어 영혼은 “형상” 부분에 속하는 영혼과 “질료” 부분에 속하는 두

종류의 영혼이 있다고 하였는데, “형상” 부분의 영혼이란 신의 일부분으로서의 영적인 영혼을 말하고, “질료” 부분의 영혼이란 육체라는 물질에 종속된 영혼을 말한다. 사람이 죽으면 “형상” 부분의 영혼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신에게 돌아가지만, “질료” 부분의 영혼은 죽음과 동시에 소멸된다고 하였다.


중세 기독교 사상에서는 영혼과 육체는 분리된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영혼은 불멸하며 따라서 죽음은 영혼이 영원히 살 적합한 장소로 옮기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였다. 아우구스티누

스는 육체란 영혼의 감옥이요 악의 근원이라고 하였다. 반대로 영혼은 비물질적이며 육체를 지도하며 조정한다고 하였다. 육체가 죽은 뒤 영혼은 불멸이며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신의 은총을 입으면 그 영혼에게는 축복이 주어지지만 만일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영원히 저주 받아 불행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르네상스 시대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시대이었다. 따라서 인간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영혼을 기계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설명하였다. 즉 영혼은 열과 같은 물리적 실체로서 두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나 신경을 통해서 육체 전체에 퍼져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신이 부가한 영혼이기 때문에 죽으면 불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홉즈는 전체 세계는 물질이라고 하였으며 따라서 인간 영혼에 상당하는 것은 아무것도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죽음으로 육체의 해체를 넘어서 살 수 있는 비물질적인 영혼 같은 것을 있을 수 없다고 하였다.  


데카르트는 영혼과 육체는 구별되는 별개의 것이며 영혼은 육체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영혼을 “인간의 영혼”과 “전체 영혼”으로 구별하였는데, “전체 영혼”은 신

의 부분이기 때문에 신이 존재하는 한 소멸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죽음은 영혼이 육체로부터 독립되는 것이며 육체의 해체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데카르트의 이원론이라고 부른다.

라이프니츠는 세계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 인 그 “무엇”을 “단자(monad)”라고 불렀는데
“단자”란 영적인 힘의 단위로서 쉽게 말하면 “영혼 원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존재는 이 “단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육체를 포함한 물질도 “단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물질과 유기체가 다른 점은 유기체에는 “단자”로 구성된 물질 이외

에 “여왕 단자”가 더 있어서 물질을 구성하는 “단자”들을 인도하거나 지배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여왕 단자”는 영혼에 해당되는데 라이프니츠에서는 어떤 “단자”도 소멸될 수 없기 때문에 영혼도 소멸될 수 없는 것이다.

칸트는 모든 사상의 줄기를 하나의 체계로 집대성한 사람이다. 칸트는 인간의 마음을 “오성”과 “이성”으로 구분하였는데 “오성”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 이외는 인식할 수 없는 반면,

“이성”은 경험을 초월해서 인식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다. 칸트가 말하는 “이성”은 “영혼”에 해당된다. 칸트는 불멸하는 “이성(영혼)”의 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성”은 불멸이라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의 불멸은 도덕적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피히테의 “자아”는 영혼에 해당된다. “자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근원이요 절대적 원리라고 하였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개별적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죽음 후에 이 “개별적 자아”는 죽지 않는다고 하였다.

쇼펜하우어의 “의지”는 영혼에 해당된다. “의지”는 칸트의 “물 자체”에 해당된다.
그리고 “개체 의지”는 “보편 의지”의 부분이며 “보편 의지”가 불멸이듯이 개체의 “ 개별 의지” 또한 불멸이라고 하였다.


근대에 들어와서 과학이 발달하면서 실증주의가 자리를 잡게 되었고 이러한 실증주의가 자리를 잡고 있는 한 마음이나 영혼 같은 것은 과학의 어떠한 도구로도 증명할 길이 없기 때문에 영혼이라는 개념과 영혼의 불멸성이라는 개념은 없어져버렸다.

그래서 육체 속에는 고도의 지성(마음)이 육체의 부속으로 들어 있을 뿐이며, 그것은 인간이 소유하고 있는 손과, 눈처럼 죽음과 동시에 사라지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2).20세기가 시작하면 인간에 있어 몸과 마음의 관계는 다시 등장하게 되었으며 그래서 인    간에 있어 마음의 존재를 다시 주목하게 되었는데 이와 같이 마음의 존재가 재조명 데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첫 째,
1900년부터 1930년대에 이르러 양자물리학의 개념이 정립되면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마음”에 관하여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양자물리학에서 제기된 “관측의 문

제”란 것 때문이다. “관측의 문제”란 전자(電子)와 같은 소립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이중성은 전자를 관찰하는 과학자의 마음에 따라서 전자가 입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파동으로 된다는 문제이다.

다시 말하면 관찰자의 마음이 소립자에 작용하여 입자를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파동으로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양자물리학에서는 “관측의 문제”로 인하여 인간의 마음에 관

한 관심이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그래서 마음은 주체가 생명체이고 그 생명체는 사물을 보고 이해한는데 나름의 방식으로 반영한다는사실입니다.마음은 골장의학에서는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말초신경계의 형태입니다. 

○둘 째,
1960대 이후 미국에서는 LSD라는 환각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의식이 변성되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따라서 의식의 존재에 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의은 자연융합적요소로 독이되기도하고 약이되기도 합니다.만약에 환각성분이 계속하여 자연융합적으로 인체에 독이될때 마음의 의식은 황폐화 될것입니다.

○셋 째,
1960대 이후 인도 및 티베트의 이민들이 미국의 서부 해안 도시에 정착하여 동양의 명상을 전파함으로써 서양 문화권에서 동양의 명상을 수련하는 의사들이 많아짐에 따라 의사들이

초상 심리현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서양의 의학자들은 마음에 관하여 체계적이고도 과학적인 연구를 시작하였다. 즉, 명상 수행자를 대상으로 뇌파, 심장 박동, 피부 온도, 피부 저항 그리고 피부에서 방사되는

자외선 등을 측정하기 시작하였다.

마음은 명상으로 발전할수 잇습니다.

골장의학에서는 이를 자연의 원리라하여 중우주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원리는 직접우리와 밀접하게 접촉되어 있기 때문에 이르 순서를 통해 해득하고자하는것이 명상입니다.명상은 자연의 섭리와 잘어울려져있는 인도나 동양에서 매우발달하였으

며, 인도명상이나 인도철학 요가.그리고 중국 도교가 대표적일것입니다.그렇지만 예수교적 사막의 땅에서는 자연과의 대화보다는 하나님과 직접대화를 시도하고자 하였고 이것이 서구문화의 종교적 사상적 뿌리입니다.  

○넷 째,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의 출현이 마음의 존재를 크게 부각시켰다.
정신신경면역학은 1981년 로체스대학의 심리학자 Robert Ader가 “정신신경면역학”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시작되었다. Ader는 쥐를 대상으로 구역질을 일으키는 파블로브의 조건학습을 유발 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구역질을 일으키는 cyclophosphamide를 주어 구역질을 유발시킨 다음 나중에는 설탕물만 주어도 구역질이 유발되었다. 그런데 나중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즉 구역질의 조건화가 형성된 쥐가 죽어버린 것이다. 이것의 원인을 깨는 과정에서 Ader가 발견한 사실은 면역계가 억제된다는 사실이었다.
다시 말하면 설탕물을 마셔도 구역질을 일으킬 정도로 조건화가 형성되면 설탕물을 먹는
것만으로도 면역세포가 억제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Ader는 이러한 사실이 사람에서
나타남을 관찰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발표한 것이다.

면역이란 기억,연산,판단의 결과물로서 계속반복하여 체득화로 남게됩니다.

○다섯 째,
최근의 일로는 1990년 전쟁에 휩싸인 사라예보 주민들에서 많은 신체적 질환이 발병하였으며 그래서 이것을 사라예보 신드럼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 마음의 문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골장의학에서도 설명하듯이 마음은 현황적인면이고 영혼은 미래적인 대비적유전인자입니다.

4. 천교원리강론을 통해 골장의학(骨臟醫學)에서본 영성의학 마음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밝 혀진 사실들

   이와 같이 하여 마음에 관한 대대적인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그래서 많은 사실들이 밝혀   지게 되었다. 다음은 이런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사실들을 열거하   였다.

(1) 마음은 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몸과 독립된 것으로 몸과 중첩되어 위치한다.
(2)몸과 마음은 서로 독립적인 것이 중첩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평소에도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3)몸과 마음은 비록 별개의 존재이지만 몸과 마음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몸의 정보가     마음으로 그리고 마음의 정보가 몸으로 아주 쉽게 전달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몸과   마음의 긴밀성 때문에 몸이 마음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반대로 마음이 몸에 많은 영향 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나쁜 마음,

   즉 슬픔, 불안, 공포, 분노 및 원한 등과 같은 스트레스는 몸에 작용하여 육체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고, 반대로 사랑 및 감사의 마음 등은 육체적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힘이있다.

(4)마음의 구조를 보면 3층 구조를 하고 있는데 제일 바깥에 표면의식, 그 밑에 개인무의      식 그리고 제일 심층 부위에 집단무의식이 위치하고 있다.
(5)집합무의식은 무한한 능력이 있어 예지력, 투시력, 텔레파시, 염력 등이 있다.
(6)그러나 이러한 집합무의식의 능력은 6세 이전에 개발하지 않으면 “용불용설”에 의하여
   집합무의식의 무한한 능력은 위축되어 버린다.
(7)죽음 후에는 몸과 마음은 분리되는데 몸은 완전히 분해되는데 비해 마음은 소멸되지 않     고 그대로 남는다.

(8)죽음 후에 남아 있는 마음(영혼)은 살아 있을 때의 습관에 의하여 살고자 하는 욕심이     발동하게 되는데 그래서 남녀가 성관계 하는 것을 기웃거리고 있다가 수정난이 생기면 수정난에 침투하여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다. 이것을 “영혼의 재생”이라고 한다.
(9)수정난이 정확한 시간표를 가지고 태아의 발생을 정상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은 바로
  “재생된 영혼”이 조절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태아의 육체는 미숙하더라도 “재생된 영      혼”은 건재하기 때문에 태아에게 가르친 태교는 생후에 천재로서 입증되기 때문에 태교의 진가가 나타난다.
(10)우리는 흔히들 동양의학을 모르면,심신의학을 설명할길이없고,
    서양의학을 모르면,해부학을 설명할길이 없으며, 대체의학을 모르면,영양학을 놓치고 만      다.
    이것은 의학의 분류로 볼때이다.
    나는 오늘 몸과 마음.육체와정신에대해 설명하고자한다.한편 영혼도 같이 설명하겠다.
    그중에서도 의학만큼 명쾌한 이론이 없기 때문이다.

    의학의 개념은 신체적.사회적.정신적 완결한상태에 영적요소를 가미한것이다.
    골장의학에서는 신체적.사회적.정신적 완결한상태에 영적요소를 가미한 개념을 토대로,  체계를 세운이론이다.

5.천교원리강론을 통해 영혼과 마음은 생물학적으로 정신적의학에 들어가며,

  모든 생명체에 있다.

마음과 영혼은 전자가 기분,느낌, 감정으로 말초신경계통의 질병과증상에 대한 반응물이며,

후자가 생명체가 존속,유지,반복하기위한 기억,연산,판단의 중추신경계통의 의철학입니다.

어디까지나 의철학 기반에 골장의학이 잇으며, 그 범주에서 자연융합의학의 완성에 있다.

영혼의 주체가 창조주에 있다는 종교적 이해와는 골장의학은 다름을 이 기회에 알려드립니다.즉 모든 영혼의 주체는 생명체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몸은 눈.코.입.귀와같이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가면서,가장 중요시되는 어휘가 보통 한자(하나)로 이루어져있다.

이는 외국어도 마찬가지다.마음은  몸의 또다른 의미로,구별하고자 하는 표현이며,동양의학에서 심포경으로 설명한다."심장을 둘려싸고있는 가상의주머니"그래서 심신의학의 단초를 제공하고, 예방의학이며,대증요법이 아니라건강을 예방하는 의학이된다.

골장의학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골장의학에서는 뼈를 둘려싸고있는 그내부를 모두 장기로 본다.오장6부는 소화. 느낌의 장기로, 대별하고,뇌수장기,척수장기는 기억. 연산. 판단하는 장기다.

이모두는 생명의 근원인 뼈를 유지. 보완. 보충.하는 역활을 하며,그 과정을 생명과정으로 본다.이는 서양의학 해부학에서도,잘 설명하고있다.

신경계가 그렇다.신경계는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으로 구성되어있고,말초신경은 뇌신경과 자율신경계로 나뉜다.골장의학에서는 중추신경은 뇌수장기,척수장기의 역활을 하는 기억. 연산. 판단으로 극히 이성적인 영역을 담당하고있다.

골장의학에서는 말초신경은 오장장기,육부장기로  자율신경계와 얼굴에많이 분포되어있는 五感(오감) 즉 뇌신경이느낌을 체크하는 영역으로, 감정적인 영역을 담당하고있다.

우리가 배운 내용 "음양오행육기론"에서, 가슴이 답답하면, 가슴을치는 습관이 그렇다.

이처럼은  골장의학은 감정장기와 이성장기로, 이모두 臟器로본다.
그럼 마음을 설명하겠다.마음은 크게 明.精.神.靈으로 나뉜다.
明:판단력 분별력으로서의 마음
精:느낌으로서의 마음
神:지식이나 앎으로서의 마음
靈:존재를 인지하고 깨닫는 마음
이 모두를 면밀히 분석해보면,느낌의 감정과 인지의 이성으로 개념지워도 무리가아닌듯하다.그렇다면 몸(육체)과정신으로 크게나누고, 정신은 마음과 영혼으로, 구별해 언어학상으로,인문학,신학,종교학에서 달리 표현해쓴다.

그 중심에 의학이 가장 실질적이고 구체화해 적용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여기서도 알수있듯이 어떤경우는 마음이 정신작용중 영혼으로 발전하는 마음도 있고, 영혼의 정신작용중 마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서양해부학적 신경계로보면 중추와 말초신경계의 문제가 됩니다.

○반대이론,
양자의학에서는 심성의학은 마음은 몸과 별개의 확실한존재이다.
마음은 몸과 구별되는 별개의 존재이다.  -프로이드-
마음은 뇌와 별개의 존재이다. -(미)내과의사 도시-
기도의결과 몸과 마음은 별개이다. -(미)내과의사 버드

○긍정이론,
심성의학에서는 마음은 DNA와 연결 되어 있다. -(미)틸러-
심성의학의 연장선에서,심포경이있다. -동양의학-
마음은 심장과 연결되어 있다. -(미)심장내과의사 오니시-
마음은 인체의 모든조직및장기와 연결 되어 있다. -(미)심리학자 밀러-

○골장이론
정신과 마음은 인간의 문자로 정의된 추상적인개념이며,보편타당성을 가진 공감의 어휘다.육체와마음은 동일어개념의 또다른 표현이다.
육체(몸)은 골기와장기 그리고 기관의 구조로 이루고 있으며, 마음(정신)은 이 요소를 설명해주는 촉매제이다.이것은 심성의학자가 말하는 인간과 인간의 집합구조물로서의 연결고리로한다.마음은 인간과인간의 공동구조물이며,인간은 식물과 동물 모든 생물의 집합구조물이며, 공동구조물이다.이 모두는 감정장기와, 이성장기에서 만들어 진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마음과 영혼은 정신작용의 한형태로 보여 지지만,마음과 영혼은 장기에서, 비롯된다.
느낌과 감정의 자율신경계통의 오장6부장기에서 마음이기억 연산 판단의 중추신경계의 뇌수.척수장기에서 영혼이 만들어 진다.모든마음은 생명에너지의 시원에서 시작된다.

마음은 골기와 장기와 기관의 합목적성을 위한 추상적 개념이며,그 본질은 본능이며, 욕구이다.생명체는 그 본능이 있고, 그 본능이 존재하면,생각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판단을 하게되고, 판단은 가치판단으로 발전하여, 뇌수장기와 척수장기에 기억하게 되며, 이것을 빼내어서 연산작용을 통해 精神으로 발전 된것이다.

마음은 자율신경계와 운동신경계를 통해 감지한 반응을 모으는역활을 하며,
마음은 장기의 감지로 나타나는 본능의 또 다른 표현방식이다.이를 감정장기라한다.
영혼은 생명존재의 본능이 우주의원리(법칙)로 확대할수있는냐!의 기억 연산 판단의 문제이

다.이를 이성장기라한다.육체와 정신으로 대별할때 정신은 마음과 영혼으로 구별하고 마음과 영혼은 육체와 동일속에 시작하지만 마음은 육체속에있고 영혼은육체와 구별속에있다.
마음은 육체(골.장.기관)을 복되게하고 영혼은 육체를 사랑하고자 하는 개념이다.
이 모두는 하나이다.